 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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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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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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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씨와 기자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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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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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수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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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적 논쟁을 할 생각은 없지만...
: 청주 한씨가 기자의 후예라고 하시다니...
: 너무 사대주의적 발상이 아니신지...
: 요즘 사학계의 통설은 고조선의 준왕이 한씨라는데...
: 현재의 학설에도 관심을 가지심이..어떠실지...^^
이 홈의 내용은 제 생각을 적은것이 아닙니다.
제가 그만한 역사적 지식을 갖은 것도 아니구요
우리 한씨의 족보는 1617년 석탄공 효중께서 대동보를 발간한 이래 누차 중간된것입니다.
이 홈페이지의 내용은 그것을 올려놓았고 그 외의 내용중에 참고가 되는 내용이 있으면 올리고 있습니다.
기자조선의 내용은 그런 관점에서 대구에 계시는 한순근 종인님의 동의를 어렵게 얻어 우리 족보의 내용과는 다르지만 게재하였습니다.
그외에도 서재공 천의 후손에 관한 기록은 지금의 현실을 알리려고 하였습니다.
또 순정왕후 한씨의 기록도 같은 맥락에서 기록하였습니다.
제가 우리 족보의 내용을 가감할 수 있는 자격이 없고 족보외의 내용을 추가하는 것도 아주 조심스럽기 때문에 이곳의 내용을 읽고 판단하는 것은 방문자의 몫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히 제 생각을 올린다면 한순근 종인님의 저서의 내용에 공감하는 바 많아 그내용을 이곳에 올렸음을 밝힙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올려주시기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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